흰각시붓꽃
작성일 07-04-2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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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등산을 하고 내려오다 우연히 발견하고 오늘 퇴근하고 바로 가서 만나고 온 흰각시붓꽃입니다.
오늘 만나지 않았더라면 담을수 없을뻔 했습니다.
두 송이는 벌써 지려고 입을 닫고 있었습니다
오늘 만나지 않았더라면 담을수 없을뻔 했습니다.
두 송이는 벌써 지려고 입을 닫고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6
귀한 각시붓꽃입니다..
ㅎㅎㅎ 이름을 잘못 올렸네요.
아마도 잠시 착각을 하신 모양입니다.
아마도 잠시 착각을 하신 모양입니다.
새벽등산길에도 눈은 땅을 헤메고 있습니다^^ 즐감합니다 ^^
우째 조런일이 ...
귀한만남을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는 예쁜 모습으로 잘 담아보세요
귀한만남을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는 예쁜 모습으로 잘 담아보세요
귀한흰 각시붓꽃 즐감합니다...
귀한 님을 만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