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물
작성일 07-04-27 21:13
조회 1,288
댓글 4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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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마음 먹고 피나물 군락지로 다녀왔습니다..
그냥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고 갔었는데..
우연스럽게 만났습니다..
갈레베님 글 보고 대충 위치 추적하였는데..
결국 앵초등 봄꽃을 보는 것은 실패했고 겨우 피나물과 광대수염 만 보고 돌아왔습니다...
혹시 갈레베님 도움을 요청해도 좋을 지.. ㅎㅎㅎ
실례를 무릎쓰고 글올려봅니다...
반구대 부근에서 만났습니다...
그냥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고 갔었는데..
우연스럽게 만났습니다..
갈레베님 글 보고 대충 위치 추적하였는데..
결국 앵초등 봄꽃을 보는 것은 실패했고 겨우 피나물과 광대수염 만 보고 돌아왔습니다...
혹시 갈레베님 도움을 요청해도 좋을 지.. ㅎㅎㅎ
실례를 무릎쓰고 글올려봅니다...
반구대 부근에서 만났습니다...
댓글목록 4
피나물도 주로 무리 지어 있군여.
재잘재잘~^^
재잘재잘~^^
노란꽃들이 산속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더군요.....
축하합니다.좋은 꽃 보고 오셨습니다.... 주위 광대수염이랑.. 다른 것은 ..좋은 아침입니다.ㅎ.ㅎ
아름답습니다.
기쁘셨을 듯 합니다.^^
기쁘셨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