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꽃
작성일 07-04-27 08:09
조회 1,572
댓글 7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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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꽃인 사월
무덤가 제비꽃이 내 발목을 부여잡는다
한참 셔터를 누르는데
기온은 벌써 여름인듯
태양이 이젠 조금 무섭기까지~
무덤가 제비꽃이 내 발목을 부여잡는다
한참 셔터를 누르는데
기온은 벌써 여름인듯
태양이 이젠 조금 무섭기까지~
댓글목록 7
화려하면서도 너무 탐스럽네요!
여긴 초여름이라 깊은 산 속의 녀석들도 이제 시들시들합니다.
아름다운 제비 잘 봤습니다.
아름다운 제비 잘 봤습니다.
무더기로 피어난 제비꽃입니다.
그리고 이젠 살찐 벌레도 두려워지는 계절입니다.
멋있네요........
시끄럽겠습니다.
왜제비로 보이는 군요.
풍성한 개체가 보기 좋습니다.
사진은 더 좋구요.
풍성한 개체가 보기 좋습니다.
사진은 더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