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붓꽃
작성일 07-05-02 21:48
조회 1,640
댓글 3
추천수: 0
본문
900 x 600
....
댓글목록 3
아름답다는 말 밖에 떠오르는 말이 없네요....
잎 속에 숨어 각시인가보네요.
보일 듯 말듯 가려진 아름다움이에요.
보일 듯 말듯 가려진 아름다움이에요.
이 곳에는 저 각시들도
이제 다 가버리고...
계곡 속에서 눈을 즐겁게 해주던 각시들을 이제 내년에 봐야겠네요.
이제 다 가버리고...
계곡 속에서 눈을 즐겁게 해주던 각시들을 이제 내년에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