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무늬붓꽃
작성일 07-05-0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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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갉아먹었는지 화관이 온전하지 못한 녀석을 담아왔습니다.
그래도 찾는다고 애먹었습니다.
그래도 찾는다고 애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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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투성이 노랑무늬붓꽃이 너무나 가여워요.
풍파에 시달렸어도 여전히 곱고 예쁘고 보고픈 아이입니다..즐감합니다^^
좋은 꽃만 찾아다니십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