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괭이밥
작성일 07-05-04 19:00
조회 1,309
댓글 10
추천수: 0
본문
800 x 532
800 x 532
흔하지만 고왔습니다
댓글목록 10
예쁘게 담으셨네요.
오랫만에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오랫만에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흔하다고 곱지 않는 것은 아니죠.
어쩌면 가장 귀한 것은 가장 흔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가장 귀한 것은 가장 흔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가까이 있어서 그 가치를 못 느끼는것도 많지요....
예뻐요...
예뻐요...
솜씨가 좋으신게 그대로 나타나는군요.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흔한 꽃을 아주 아름답게 표현하셨네요
청풍님이 착각하셨네요?
붉은괭이밥을 붉은괭이눈으로......
붉은괭이밥을 붉은괭이눈으로......
곱습니다...^^
흔하다구요?
저는 아직인디요~^^
저는 아직인디요~^^
지송합니다 ^^*
어찌하여 저렇게 배경 죽이고 꽃만 들어낼수있답말입니까...ㅎㅎㅎ넘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