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초
작성일 07-05-0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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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5월7일 팔공산 은해사 가는길에서
댓글목록 5
금난초 아가씨가 입을 반쯤 벌렸네요.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아름다운 난초이지요. 즐감합니다.
거기에 있을 만한 자리가 어디일까요?^^
멋집니다.
멋집니다.
예. 저도 오늘봤는데, 좀 기다려야 활짝 피울듯...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