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피는 과정을 찍으면 재미난 표현이더군요.
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스쳐지나기 쉬운 꽃들에게 눈을 맞추고 발걸음을 멈추는 .....

이건 어디서 봐야하는지....
자기도 물통이라고 우기는 이쁜아기를....
즐감입니다.

물통이가 어찌이리 작은가요? 그래서 더 이뻐요

이런 이름을 가진 꽃도 있었군요.

전라도에만 자라는 꽃이라 들었습니다.
무지 작더군요

귀한꽃 감사합니다.

눈에 띄지 않아 저라면 그냥 지나칠법한 꽃이네요;;자세하게 찍어놓으니 꽃이 참 신기하게 생겼어요~
전라도에만 자라는 꽃이라고 하니 왠지 더 끌리는데요~ㅎㅎ^^

흐미~~~~~~~~작은 꽃을 이쁘게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