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앵초
작성일 07-05-1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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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동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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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큰 앵초가 얼굴을 내밀었군요.
앵초의 자리가 명당자리입니다.
바위와 포근한 이끼까지...
앵초의 자리가 명당자리입니다.
바위와 포근한 이끼까지...
지금도 예쁘지만 못다핀 꽃보오리까지 활짝피면 정말 끝내줄 것같아요
이름까지 예쁩니다.
꼭 보고 싶네요.
꼭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