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수정초
작성일 07-05-18 01:11
조회 1,285
댓글 7
추천수: 0
본문
토담님의 도움을 받아 저도 보고 왔습니다.
여기저기 뒤져보니 '나도수정초'라 함이 옳을듯 하여 그리 이름붙입니다.
아니면... 수정하지요.
여기저기 뒤져보니 '나도수정초'라 함이 옳을듯 하여 그리 이름붙입니다.
아니면... 수정하지요.
댓글목록 7
토담님께서 고창까지 나들이를 하셨네예.
고창주변엔 귀한녀석들이 많은 곳인가 봄미다.
언제고 지도 볼 수 있겠지예. 즐감함미다.
크기를 조금작게 올려 주셨시모 빨랑볼 수 있을 것 같은데예...
고창주변엔 귀한녀석들이 많은 곳인가 봄미다.
언제고 지도 볼 수 있겠지예. 즐감함미다.
크기를 조금작게 올려 주셨시모 빨랑볼 수 있을 것 같은데예...
수정난풀과 어떻게 다른지 구분할 눈이 제겐 없군요.
거기가 고창이군요. 한 번도 못 만난 나도수정초가 있는곳!
이 녀석도 언젠가 한 번은 만나야 하겠죠?
저도 야생화이름에 대해선 문외한에 가깝습니다.
이제 그곳의 소식은 조선낫님의 몫입니다.
관리 잘해 주세요...^^
이제 그곳의 소식은 조선낫님의 몫입니다.
관리 잘해 주세요...^^
또하나에 이름을 배워 봅니다^^*
난처럼 생긴 것이 요놈의 몸통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