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으아리
작성일 07-05-19 09:58
조회 1,684
댓글 3
추천수: 0
본문
계곡을 오르다,
보았지요.
같이 오르던 한 일행이
"캐갈까?" 욕심을 내더군요.
보았지요.
같이 오르던 한 일행이
"캐갈까?" 욕심을 내더군요.
댓글목록 3
욕심은 나지만 그곳에 있을때 아름다운 꽃입니다.
원예용 큰꽃으아리 화원에 가면 많아요..
보라와 분홍빛 꽃이 피은데
야생의 꽃보다는 약간 작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저도 정모후 꽃무지풀무지 이동중 한무데기 봤는데
차 안이라 사진은 담지 못했습니다
원예용 큰꽃으아리 화원에 가면 많아요..
보라와 분홍빛 꽃이 피은데
야생의 꽃보다는 약간 작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저도 정모후 꽃무지풀무지 이동중 한무데기 봤는데
차 안이라 사진은 담지 못했습니다
알리움님도 그꽃을 보셨군요^^
참 화려하게 이쁘던데...
참 화려하게 이쁘던데...
choin님 제가 어디에서 읽은 내용인데요
으아리에 밑 부분에
흙이나 왕겨로 덮어주면
새로운 즐기가 많이 나온답니다.
그것을 채취하는 것도 한 방법 일 것 같습니다.
으아리에 밑 부분에
흙이나 왕겨로 덮어주면
새로운 즐기가 많이 나온답니다.
그것을 채취하는 것도 한 방법 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