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영초
작성일 07-05-21 22:28
조회 1,484
댓글 7
추천수: 0
본문
늘 시들었거나 피기전 것만 보았는데....
드디어 제때 이녀석을 만난 기쁨!
헌데 아직 난 큰연영초와 그냥 연영초의 구별이 안됩니다.
누가 갈차주실래요?
드디어 제때 이녀석을 만난 기쁨!
헌데 아직 난 큰연영초와 그냥 연영초의 구별이 안됩니다.
누가 갈차주실래요?
댓글목록 7
안갈촤져...찾아서 겅부하세염...으흐흐흐
용케 잘 잡으셨네....테쿠닠이 한결 증진되 가능거 같심다..
용케 잘 잡으셨네....테쿠닠이 한결 증진되 가능거 같심다..
피~~ 말은 바로 하자구요. 안갈촤준다니...못갈촤주는기지.
이건 테크닉이 아니라
첫째 날씨가 받쳐줘야 하고(햇볕나면서 바람 살살 불어주는),
둘째 모델이 좋아야 하고(시간도 해가 하늘의 잎사이로 살짝씩 꽃을 비춰주는 찰라),
마지막으로 얼마나 카메라에 눈박고 기다리느냐의 인내심이냐 입니다.-위 사진 이거 찍자고 15컷 날렸습니다.ㅋㅋ
첫째 날씨가 받쳐줘야 하고(햇볕나면서 바람 살살 불어주는),
둘째 모델이 좋아야 하고(시간도 해가 하늘의 잎사이로 살짝씩 꽃을 비춰주는 찰라),
마지막으로 얼마나 카메라에 눈박고 기다리느냐의 인내심이냐 입니다.-위 사진 이거 찍자고 15컷 날렸습니다.ㅋㅋ
다소곳하네요. 이뿌다.
연영초가 빛을 받아 아름다움을 뽐내는군요...
^^ 큰연영초는 울릉에서만 볼 수 있고~
자방이 검은색이죠~~
^^ 큰연영초는 울릉에서만 볼 수 있고~
자방이 검은색이죠~~
힘들게 찍은 사진 책상에 앉아서 쉽게 보니 죄송한 맘입니다....
새로운거 또 봐서 즐거워요^^ 감사
새로운거 또 봐서 즐거워요^^ 감사
이 꽃이 연영초군요... 이름을 잊어 버렸었는데.... 감사합니다. 정말...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