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씀바귀
작성일 07-05-25 10:20
조회 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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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기 어렵다던 흰씀바귀.
아파트 주차장 화단에 피어 있었건만 그 누구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기에 살짝 삐졌나 봅니다.
저 또한 무심히 지나치다 애처로운 듯한 모습에 빠져 몇 컷 찍어 보았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오래 시선을 끄는 묘한 매력이 있네요.
아파트 주차장 화단에 피어 있었건만 그 누구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기에 살짝 삐졌나 봅니다.
저 또한 무심히 지나치다 애처로운 듯한 모습에 빠져 몇 컷 찍어 보았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오래 시선을 끄는 묘한 매력이 있네요.
댓글목록 5
흰색뿐 아니라 미색도 눈에 뜨입니다.
저보다도 더 예리한 눈을 가지셨군요.
미처 미색은 보지 못했습니다.
미처 미색은 보지 못했습니다.
흰씁바귀가 맞나요??
설상화 숫자가 좀 많지않나요.
설상화 숫자가 좀 많지않나요.
알아야 삶이 재미있습을 다시 느낌니다.
저는 흰씀바귀를 보긴 보았는데, 그냥 지나쳤습니다.
처음 올리시는 사진 일텐데...
훌륭하십니다.^^
저는 흰씀바귀를 보긴 보았는데, 그냥 지나쳤습니다.
처음 올리시는 사진 일텐데...
훌륭하십니다.^^
글쎄요, 설상화는 잘 모르겠구요.
고들빼기라고도 하는 씀바귀가 맞지 않을까 합니다.
고들빼기라고도 하는 씀바귀가 맞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