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까치수영
작성일 07-05-2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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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과] 두해살이풀
바닷가 바위틈에서..
나를 위해핀 딱한송이..
바닷가 바위틈에서..
나를 위해핀 딱한송이..
댓글목록 5
그러네요 갈레베님을 위해 핀 딱 한 개체네요..^^
삶이 힘들어 보이기도합니다.
딱딱한 바위틈새에서 어찌그리 꽃을 피우는지...
쟤는 왜 위험시럽게 저런 곳에서 자리잡았다요?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