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머니란
작성일 07-05-29 00:40
조회 1,441
댓글 6
추천수: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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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꽃을 지키려는 마음들도 곳곳에서 대단하고,
꽃이 사람들에게 이리저리 시달리는 현실도 안타깝고, 하여튼 잘난게 탈입니다.
그렇다고 못본체 넘어갈수도 없고
내하고는 인연이 아닌거라 여기며, 마음에서 지우기는 정말 힘든 꽃
따로 개불알 이라 불리는 꽃입니다.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
이꽃을 지키려는 마음들도 곳곳에서 대단하고,
꽃이 사람들에게 이리저리 시달리는 현실도 안타깝고, 하여튼 잘난게 탈입니다.
그렇다고 못본체 넘어갈수도 없고
내하고는 인연이 아닌거라 여기며, 마음에서 지우기는 정말 힘든 꽃
따로 개불알 이라 불리는 꽃입니다.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
댓글목록 6
지강님 복 받으셨네요.
꺄악~~~~
지강님도 결국은.....
지강님도 결국은.....
저는 평강식물원 봉사했다고 송재황님이 알려줘서 평강의 뒷산에서 찍어왔습니다.
부지런하신 분들만 볼 수 있는 꽃인가요?
아님 복 많으신 분들만 볼 수 있는 것인지...
흠~~~
꼭 함 봐야지
아님 복 많으신 분들만 볼 수 있는 것인지...
흠~~~
꼭 함 봐야지
우야건 내년에도 볼수 있었어면합니다
두해를 보았는데,,생각보다는 잘 버티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