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씀바귀
작성일 07-05-31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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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푸른 호반이 여름을 부르고 있군요.
물도 충만하고...
물도 충만하고...
꽃마리님 꽃밭에는 별끼 다있네여..
아침에 인쟈 난 조용해질라 캄돠...
아침에 인쟈 난 조용해질라 캄돠...
요런 연보라색 씀바귀도 있군요!
제눈에는 꽃앞에 서 계시는 꽃마리님이 보이는데요..오른쪽에
지강님은 눈도 좋으셔~~^^*
이름처럼 꼿꼿이 서 있네요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