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손
작성일 07-05-3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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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손과에 딸린 늘푸른 여러해살이풀이다.
마른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데 비가 와서 물기가 있으면
새파랗게 살아나고 가물면 잎이 공처럼 둥글게 말라 오그라들어
죽은 것처럼 보인다. 줄기는 빽빽하게 모여 나고
높이는 15~29cm이며,비늘조각 같은 잎이 빽빽하게 붙는다.
마른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데 비가 와서 물기가 있으면
새파랗게 살아나고 가물면 잎이 공처럼 둥글게 말라 오그라들어
죽은 것처럼 보인다. 줄기는 빽빽하게 모여 나고
높이는 15~29cm이며,비늘조각 같은 잎이 빽빽하게 붙는다.
댓글목록 1
막상 산에 가서 잘 보이지않커...
오늘 보뉘 또 봐야쥐 하밍시렁 잊어먹는 꽃...
오늘 보뉘 또 봐야쥐 하밍시렁 잊어먹는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