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꽃
작성일 07-06-0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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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만나는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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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만나는 장소에서 그 꽃을 만나는 기쁨은 이루말할 수 없지요.
그러다가 어느날 꽃이 사라져버린 흔적앞에서
정말 살의를 느끼기도 했답니다.
해마다 만나는 장소에서 다시 만난 기쁨이 얼마나 클지는 만나본 사람만이 알겠지요.
그러다가 어느날 꽃이 사라져버린 흔적앞에서
정말 살의를 느끼기도 했답니다.
해마다 만나는 장소에서 다시 만난 기쁨이 얼마나 클지는 만나본 사람만이 알겠지요.
벌써 여름이 가까이 왔나봅니다.
초롱꽃이 피는걸 보니.....
초롱꽃이 피는걸 보니.....
그기에도 초롱꽃이 아름답게 등을 밝혔군요.
역시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구도, 배경, 색감...
공부할 곳이 많네요.
역시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구도, 배경, 색감...
공부할 곳이 많네요.
여름이 생각났습니다.^^
제가 초롱꽃을 보던 장소는 작년 부터 안보입니다.
아름답네요...
제가 초롱꽃을 보던 장소는 작년 부터 안보입니다.
아름답네요...
에구구구구구...
결국 알미늄인테 들켰눼..ㅋㅋㅋㅋ
결국 알미늄인테 들켰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