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속에만 있다가 속이 냉해져서 일광욕하러 왔시요... ㅋㅋㅋ

바다배경이 끝내줍니다.

컬났심다 ~
35254번 멍교?(산달래) (4)  ~ ㅎㅎㅎ

일본 밀항을 꿈끄ㅜ는 것은 아닐까요

산냉이가 바다로 간 까닭은? 달마가 알 수 있을까요? 우굴 우굴...

짠 맛이 그리웠던 게지요...

산냉이는 큰싸리냉이와 나도냉이의 이명으로 사용되고 있고 하는데,
위 사진은 산달래가 아닐까 추측만 해 봅니다..
아니면 우구리님 신종 등록 하시면 되구요 ㅎㅎ

멀리 떠난 님이 그리워 산냉이는
바닷가를 찾아 기다리고 있는 가 봅니다.

더럭..죄송함다...산달래로 표현 한다는 것이 프로세서의 버벅거림으로 잘못써서 수정 했심다...
참 미치것돠..이너무 꼼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