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도리풀
작성일 07-06-02 08:56
조회 1,200
댓글 7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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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담은 녀석입니다..
일주일 정도 묵은 녀석이지만..
이 녀석 담기가 꽤 힘들더군요..
오랫만이라 죄송합니다...
일주일 정도 묵은 녀석이지만..
이 녀석 담기가 꽤 힘들더군요..
오랫만이라 죄송합니다...
댓글목록 7
자주 빛깔이 선연 합니다...
꽃의 색깔 변이가 사뭇 심하더군요.
족두리꽃은 아래쪽에 있어서 담기가 힘들죠?
그래도 이꽃은 목을 길게 뺐는데요....
그래도 이꽃은 목을 길게 뺐는데요....
꽃이 향하는 모습들이 다양하네요
이 꽃을 찍기 위한 포즈를 생각해봅니다.
꽃님 앞에서 납짝 엎드릴 수 있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 앞에서도 자신을 낮출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색감이 참 좋습니다.
꽃님 앞에서 납짝 엎드릴 수 있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 앞에서도 자신을 낮출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색감이 참 좋습니다.
그냥 지나쳐버리기 쉬운데....
이렇게 찍어 보여주시다니 고맙습니다.
이렇게 찍어 보여주시다니 고맙습니다.
족도리 풀의 색이 가지색 같이
진한 보라색이네요.
진한 보라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