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제비난
작성일 07-06-01 16:37
조회 1,288
댓글 11
추천수: 0
본문
멀고 크고 험한 산에 가서
처음 만난 기념으로
오랜만에 올려 봅니다.
처음 만난 기념으로
오랜만에 올려 봅니다.
댓글목록 11
빨간 알사탕을 쪽쪽 빨아먹다가
혀를 낼름 낸 모습 같네요...
혀를 낼름 낸 모습 같네요...
작은꽃을 예쁘게 담으셨네요......
예쁜꽃 잘보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귀한꽃을 정말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덕분에 잘 봅니다.
덕분에 잘 봅니다.
멀고 크고 험한 산일수록 꽃은 이쁜가 봅니다...
난 언제 함보노..흐흑..
난 언제 함보노..흐흑..
선명하네요 잘 보았습니다
어머나.........만나고 싶어라
신비롭습니다.
꽃 모양이 오리주둥이를 닮아서 오리난초라고도 하지요
귀한 야생난 즐감합니다.
귀한 야생난 즐감합니다.
나도제비난 ...처음봅니다. 넘 예쁘네요.
백두산에서 저난초를 발견한 기쁨이 다시 살아나는 군요. 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