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란초
작성일 07-06-0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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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통화식물목 현삼과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40㎝정도.
전체에 분백색이 돌며 곧게 또는 비스듬히 자란다.
꽃은 연한 황색으로 7∼8월에 피며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화관은 입술모양이며 윗입술꽃잎은 2개로 갈라지고
아랫입술꽃잎은 3개로 갈라진다.
우구리 지부장님께서 벌서 해란이를 만나 보셨다기에
바닷가 나간 걸음에 마침 한곳에 머물고 있던
해란이를 데려왔습니다.
촬영일 : 2007년 6월 4일
댓글목록 8
해란초 자세한 설명과 이쁜 해란이 멋집니다..
연노랑색과 주황색의 어우러짐이 참 예쁩니다. 보고 싶어라
멋지게 나왔습니다.
누군 노랑색이 겁나서 살짝 찍었던데..ㅋㅋㅋㅋ
그나 저나 이 녀석도 저쪽 방으로 가야 할 것 같으데요.
누군 노랑색이 겁나서 살짝 찍었던데..ㅋㅋㅋㅋ
그나 저나 이 녀석도 저쪽 방으로 가야 할 것 같으데요.
예쁘게 잘 담으셨습니다.
퐝 삼총사 덕분에 인근의 꽃님들 동향은 앉아서 좌~악...
담에 모두 만나서 식사나 함 합시더
퐝 삼총사 덕분에 인근의 꽃님들 동향은 앉아서 좌~악...
담에 모두 만나서 식사나 함 합시더
뽀사시하게 예쁩니다.
이건 남쪽 갯가에 만 있는건가요?
이건 남쪽 갯가에 만 있는건가요?
평일에 일도 안하시거 워딜 글케 싸돌아(?) 댕기시능교?
진짜로 그라몬 일라 줘뿐데이..ㅋㅋㅋ
진짜로 그라몬 일라 줘뿐데이..ㅋㅋㅋ
느흐흐흐 (우구리님 버젼)~
근속휴가 주길래 자동차 정기검사 받고나니 시간도 어중간해서
동쪽 바닷가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오다가 보니 초롱꽃도 많이 보이던데 ~
브라케팅 촬영했더니 메모리가 모자라서
아쉬웠습니다.
근속휴가 주길래 자동차 정기검사 받고나니 시간도 어중간해서
동쪽 바닷가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오다가 보니 초롱꽃도 많이 보이던데 ~
브라케팅 촬영했더니 메모리가 모자라서
아쉬웠습니다.
해란초 보고잡다.~~
이 북쪽에도 해란초가 있을까요?
이 북쪽에도 해란초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