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꽃 앞에서 열심히 찍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동네방네님 초롱꽃의 속까지 잘 보입니다.

가야금님께선 더 열심히찍으신것 같은데요^^

치마입고는 동네방네님 옆에 가지 않겠습니다.^^

안에까지 훤히 보입니다..ㅎ.ㅎ

색다른 표현이 좋습니다....

초롱이 속을 살짝 들여다 보셨군요...

아마도 저랑 비슷한 템포로 다니셨던 그분인가..--a
모자 꼭 눌러쓰고...
초롱이 속보일락 말락...
랜즈 들이밀던..

전 사진으로 초롱꽃 보구선 꽃이 초롱초롱 작은꽃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보니까..
생각했던거 보다 훨씬 많이 크더라구요.
역시 직접 봐야...

아이스케키!
ㅋㅋ~~~~~
수줍게 고개 숙이고 있던 초롱이 속을
이렇게 들여다 보셨군요.
색다른 느낌! ^^

아 어쩌나
노 팬티 인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