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리
작성일 07-06-1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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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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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물도에 핀 원추리
댓글목록 9
등대섬까지 건너가셨군요.석잠풀님의 사진으로 추억에 젖어봅니다.
기가 탁 막힙니다...^^
꽃과 바다라
멋집니다...
멋집니다...
좋네요....
소매물도가 어디지...--a
소매물도가 어디지...--a
원추리가 바다를 향해 누구를 기다리는 듯...
아아 우리 소매물도를 다음 여행지로 찜해야겠어요. 멋집니다.
어~~~
바닷바람이 시원합니다.
바닷바람이 시원합니다.
듀긴다...
다시 가고픈 매물도....
다시 가고픈 매물도....
하날님,
소매물도는 경남 통영에서 뱃길로 한 시간쯤 가야 하는 곳에 있는 섬이랍니다.
썰물이 되어 물이 빠지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등대섬으로 걸어 갈 수 있답니다.
그러나 물때를 맞추는 것이 힘드니 요즘은 소매물도에 배가 닿이면 오천원에 등대섬으로 데려다 주는 배가 있답니다.
구경을 다 하고 약속된 배시간에 맞춰 오면 다시 소매물도 본섬에 내려 줍니다.
선창에서 십여분 산길을 따라 걸어 올라가면 폐교가 있습니다.
여긴 지금 큰천남성이 대군락을 이루고 있습디다.
여기서 오른쪽 산위로 난 길을 따라 올라가면 등대섬이 내려다 보입니다.
여기서 바라보는 등대섬이 그야말로 절경입니다.
설명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소매물도는 경남 통영에서 뱃길로 한 시간쯤 가야 하는 곳에 있는 섬이랍니다.
썰물이 되어 물이 빠지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등대섬으로 걸어 갈 수 있답니다.
그러나 물때를 맞추는 것이 힘드니 요즘은 소매물도에 배가 닿이면 오천원에 등대섬으로 데려다 주는 배가 있답니다.
구경을 다 하고 약속된 배시간에 맞춰 오면 다시 소매물도 본섬에 내려 줍니다.
선창에서 십여분 산길을 따라 걸어 올라가면 폐교가 있습니다.
여긴 지금 큰천남성이 대군락을 이루고 있습디다.
여기서 오른쪽 산위로 난 길을 따라 올라가면 등대섬이 내려다 보입니다.
여기서 바라보는 등대섬이 그야말로 절경입니다.
설명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