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제비난
작성일 07-06-09 10:40
조회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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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란치곤 예쁘게 보이지 않는...ㅎㅎ
이런 것도 '난'에 속하는지요? 난 잎은 칼처럼 매끈한 줄로만 알았는데....
그래도 자세히보면 제법 아름답습ㄴ디ㅏ.
반갑습니다.. 그 동산의 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