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디풀
작성일 07-06-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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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 없어보이던 꽃이
자세히 보니 정말 이쁘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정말 이쁘더라구요
댓글목록 9
그렇군요 꽃이 예쁩니다. 꽃마리님 요즘 사진 많이 올려 주십니다.
흐뭇한 생각이 들어요,
흐뭇한 생각이 들어요,
건강이 좋아지셨다는 징표입니다...
꽃마리아스테리크님! 화이팅!!!
꽃마리아스테리크님! 화이팅!!!
토담님 ^^*
지강님, 고맙습니다.
요즘 전 사기꾼 같습니다.
언제 아팠던 사람이었냐 싶게 산으로 들로 뛰어납니다,^^*
지강님, 고맙습니다.
요즘 전 사기꾼 같습니다.
언제 아팠던 사람이었냐 싶게 산으로 들로 뛰어납니다,^^*
한여름 가뭄에도 끄덕없이 앞 마당에 자라던 풀~
마당에서 난다고 마당풀인줄 알았더니
마디풀이란 이름을 가졌군요.
마당에서 난다고 마당풀인줄 알았더니
마디풀이란 이름을 가졌군요.
오늘 또 우리풀 하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발에 밟히는 풀 중에 하나죠.....
분홍색 봉오리가 활짝피면 흰색꽃이 피는군요
작은 꽃을 이쁘게 담으셨어요.^^
초접사로 도전햇네~~ 꽃마리님... 이뿌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