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란
작성일 07-06-11 09:28
조회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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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보고 이제껏 만나지 못했던 약란을 자생지 군락으로 만났습니다.
약 23촉이 모두 꽃대를 올리고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시기를 잘 맞춰서 예쁜 꽃을 보아야겠습니다.
약 23촉이 모두 꽃대를 올리고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시기를 잘 맞춰서 예쁜 꽃을 보아야겠습니다.
댓글목록 5
귀한 꽃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목란에 꽃이름을 써주세요. 그리고 10년만의 소원풀이는 아래칸에 써주세요
기다림이 큰만큼 반가움은 그 몇 배겠죠? 귀한 꽃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그 산에 갈 때마다 혹시나 이번에는...하고 기대하며 갔거든요..
헌데.바로 길가에 피어 있어서리..여간 걱정이 아니랍니다.
그 산에 갈 때마다 혹시나 이번에는...하고 기대하며 갔거든요..
헌데.바로 길가에 피어 있어서리..여간 걱정이 아니랍니다.
정말 귀한 란이군요. 즐겨 봅니다.
항상 귀한 것들만 올려주시는군요.
저런 난들이 사람들의 욕심을 피하여
자생지에서 잘 보존되길
그리고 내년에는 활짝 핀 모습을 보여주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저런 난들이 사람들의 욕심을 피하여
자생지에서 잘 보존되길
그리고 내년에는 활짝 핀 모습을 보여주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