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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때죽나무

작성일 07-06-11 01:40 | 1,208 | 7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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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x 434

443 x 332

외나로도 봉래산에서
향기로운 냄새 폴폴 풍기며
하얀 꽃비처럼 떨어지던
때죽나무꽃.
초짜가 똑딱이로 찍은 사진이에요. ㅎㅎ

참! 제게 식물도감 역할을 해 주신 통톤배님에게
꾸벅~~~~

댓글목록 7

흠~ 그 작은 카메라로도 얼마든지 접사 작품을 남길 수가 있군요.
원통에서 무시하는 발언을 해서 죄송합니다.
답글
예,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좋은 닉으로 바꿨습니다. 이름은 제가 쓰는게 아니쟎아요!!!!
카메라가 중요한게 아니고 어떤 자세로 꽃을 대해야 하는지에 대해 묵상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답글
어우르죠(?)님이 푸른솔님으로 드디어 개명하셨군요...하하
똑딱이는 똑딱이 맞아요. 작품이 안되는 것은 아니죠. 다만, 야생화 접사에서는 굉장히 어렵다는 것이죠.
쬬금 이름을 기억할려고 노력중인데....ㅎㅎㅎ....
아이쿠 마농님죄송 ...
카메라가 무슨문제입니까  꽃을좋아한다는것이 제일이지요...
ㅎㅎ 정말 카메라는 죄없죠.
나름 절 위해서 최선을 다 하고 있거든요.
꽃에 가까이 들이대도 흔들리지 않고 쪼매만 참아주면 좋겠지만서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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