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난초
작성일 07-06-16 14:54
조회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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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열심히 다녀야 하는데....
몇일동안 비가 주룩주룩~
오늘 반짝 해가 나길래 뒷산에 다녀왔어요.
몇일동안 비가 주룩주룩~
오늘 반짝 해가 나길래 뒷산에 다녀왔어요.
댓글목록 8
지금 쯤 필때가되었지요 ..잘담으셨습니다.ㅎ.ㅎ
역시 그 쪽은 모든 꽃이 빨리 피는군요.^^
타래난초도 벌써 피었군요.
멋진 사진 즐감합니다.
멋진 사진 즐감합니다.
이렇게 생긴 난초도 있었군요. 정말 예쁩니다.
지난해 부터
여기에 올라오는 저 타래난초 보는순간
아 ~ 저걸 한번 만나볼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여기에 올라오는 저 타래난초 보는순간
아 ~ 저걸 한번 만나볼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도랑가재님, 타래난초는 양지 바른 언덕이나 무덤 가에 주로 피더군요.
아무 무덤이나 지나실 때 절 한번 하시고 찬찬히 살펴보세요.^^
아무 무덤이나 지나실 때 절 한번 하시고 찬찬히 살펴보세요.^^
정말 만나고싶은 꽃입니다. 예뻐요!
잔디밭 풀을 깎아버렸으니 볼 수 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