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중나리
작성일 07-06-1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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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동네돌아보기.
수정: 중나리 -> 털중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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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언제나 멋진 사진 항상 잘 감상합니다.
이런 빛을 화려한 빛이라는 표현해야 하나요?
중나리가 토담님께 인사 할 듯 합니다.
저를 이리 사랑하는지 몰랐다고...
중나리가 토담님께 인사 할 듯 합니다.
저를 이리 사랑하는지 몰랐다고...
넘 이뻐요^^
중나리 등불 은 처음봅니다^^*....
나리도 피네요
서산에 함 올라가야겠습니다
서산에 함 올라가야겠습니다
토담님 사진은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만약에 화가셨다면 렘브란트랑 어깨를 나란히 하시지 않으셨을까?
같은 충청도에 이런분이 계시다니 자랑스럽습니다..
같은 충청도에 이런분이 계시다니 자랑스럽습니다..
와우 ! 멋집니다
토담님만큼 멋진 녀석을 데불고 오셨네요
토담님만큼 멋진 녀석을 데불고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