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양지꽃
작성일 07-06-20 14:01
조회 1,052
댓글 10
추천수: 0
본문
위 사진은 요즘 한창 유행하는 포맷입니다.
전 이런사진을 잘 찍지 않지만, 찍을 줄은 알아야겠기에 연습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조리게를 가능한 한 꽉 조였는데도 아웃포커싱이 잘되는 카메라에 렌즈라 먼 풍경은 선명하지 않습니다.
이럴 땐 보급형이나, 똑딱이(소형자동카메라)가 훨씬 좋습니다.
전 이런사진을 잘 찍지 않지만, 찍을 줄은 알아야겠기에 연습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조리게를 가능한 한 꽉 조였는데도 아웃포커싱이 잘되는 카메라에 렌즈라 먼 풍경은 선명하지 않습니다.
이럴 땐 보급형이나, 똑딱이(소형자동카메라)가 훨씬 좋습니다.
댓글목록 10
돌이지가 토담님께 잘 보였나보죠
이렇게 이쁜모습으로 담아주었으니....
이렇게 이쁜모습으로 담아주었으니....
풍경도 좋고 꽃도 예쁩니다.^^
카메라는 제 소니828과 바꾸시죠^^
카메라는 제 소니828과 바꾸시죠^^
지는 유행은 잘 모르겠구요
꽃 사진은 꽃이 주제가 되어야한다는게 지 생각입니다......
꽃 사진은 꽃이 주제가 되어야한다는게 지 생각입니다......
저는 이러 사진은 전문인데.. 아웃포커싱은 영 아닌데.. 좋은사진 ..벌써피었습니다..ㅎ.ㅎ
이꽃은 저도 담아 보았는데...
멋진곳에 자리잡고 있네요..^^*
멋진곳에 자리잡고 있네요..^^*
돌양지 라는 이름이 잘 어울립니다......
저 바위는 꼭 제가 일년에 서너번은 갈가말까한 수락산 거북바위 같군요. 저기 앉아서 동동주 먹으며 내려갈거 걱정한답니다. " 내 인자 우짜노...술김에 굴러가면 될랑가~~"
수락산이라.. 저는 관악산은가보았습니다..국기봉..
돌양지꽃이 이름값을 톡톡히 하네요.
꽃에 1차 포커싱, 2차로 주변를 함께 담으니 사실감이 살아 나네요.
가기 힘든 저희들을 배려해 주시는 고마우신 토담님.
가기 힘든 저희들을 배려해 주시는 고마우신 토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