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채송화
작성일 07-06-24 02:01
조회 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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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본문
800 x 600
800 x 600
경주시 내남면 명계리 용화사에서
댓글목록 8
한 작품라는데예...
바위위 이끼에 꼭 붙어잇습니다.. 멋진작품..멀리다니십니다..
경주의 역사적으로 오래된 바위에서 핀 귀여운 꽃이군요...^^
토담님.용화사라는 절은 신라시대의 마애불도 있는 아주 멋진 곳인데 오세암보다도 더 작은 절이여서인지
가까이에 있는 울산 사람들도 거의 모르는...아주 작은 암자.암자 주변의 바위는 경주 남산에 결코 뒤지지 않는...
암자 위에서 내려다 보는 세상이 때론 우스운 곳....
가까이에 있는 울산 사람들도 거의 모르는...아주 작은 암자.암자 주변의 바위는 경주 남산에 결코 뒤지지 않는...
암자 위에서 내려다 보는 세상이 때론 우스운 곳....
멋집니다.
정말 멋집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작지만
넘~
이뻐여..............
넘~
이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