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난
작성일 07-06-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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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tostigma gracilis 난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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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고 작은것
아주 작은 꽃들이군요
난초들이 아직도 버티고 있는 걸 보니 참 용하는 생각^^
난초들이 아직도 버티고 있는 걸 보니 참 용하는 생각^^
천혜의 보호구역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제가 공개를 하지 않는한은 ..
그 작은 꽃을 예쁘게 담아 오셧네요.
에구~ 조 귀여운 것!!!
본적이 없으니 얼마나 작은지 대중도 안 갑니다.
다음에 함 봤으면...
그런데 저 난초는 유월 땡볕에 괜찮을까요?
다음에 함 봤으면...
그런데 저 난초는 유월 땡볕에 괜찮을까요?
직경 약 3미리 입니다. 저곳은 하루중 오후 살짝 햇살이 들어오고,
그늘이 풍부한 숲경계점 입니다 유월 땡볕 충분히 커버가 된답니다
그늘이 풍부한 숲경계점 입니다 유월 땡볕 충분히 커버가 된답니다
배경에 그늘이 드리워 진다면, 그 시간을 노리세요.
환상적인 작품을 건질 수 있을거예요. 노출은 5.6~9사이로...
환상적인 작품을 건질 수 있을거예요. 노출은 5.6~9사이로...
역시 작품은 그냥 찍어서 나오는 것이 아니군요.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오후 5시 이후가 최적인데 아시다 시피 장마중입니다,,ㅎ
오늘 대구 엑스코에 우리꽃 ㅁ박람회 참석,.
병아리난이 한창입디더..근데 지강님표가 젤로 일등입미더..
병아리난이 한창입디더..근데 지강님표가 젤로 일등입미더..
드뎌 ~꽃을 피여 올렸군요.....^^
애타게 기다리시든데 지강님이....
애타게 기다리시든데 지강님이....
요즘사진좋습니다.. 멋진병아리들..ㅎ.ㅎ
귀엽네요.
역쉬 내몸매가 아름답다니깐두...으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