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
작성일 07-06-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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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부터 깊은산 높은 곳에서
많이 보며 꽃이 궁금했던 박새입니다.
많이 보며 꽃이 궁금했던 박새입니다.
댓글목록 6
벌써 피었군요. 여름이네요.
꽃은 애잔해보여도 맹독을 갖고 있대요.
꽃은 애잔해보여도 맹독을 갖고 있대요.
박새는 키가 커서 잘 담기 힘들지요
아름다워요^^
초봄에 그 세력을 알아보았는데...맹독이라서 다시 보입니다
아름다워요^^
초봄에 그 세력을 알아보았는데...맹독이라서 다시 보입니다
이쪽은 꽃이 지고 있던데 그 곳은 이제 피기 시작하네요.
이꽃도 탐스럽던데요.
이꽃도 탐스럽던데요.
다른 작은 꽃의 천배는 큽니다...ㅎㅎ
한번담고싶은데..아직 사진에 담아 보지는 못햇습니다..저 보다 빠르네요..ㅎ.ㅎ
설님! 안개의 그 산에 가신 것 같아요! 박새꽃 정말 이쁘게 담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