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중나리
작성일 07-06-2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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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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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날씨도 맑아
하늘을 바라볼 때마다 감탄하게 했다
언젠가 나리를 만나면 이런 버젼으로 한번 꼭 담아 보고 싶었다
댓글목록 11
그 털중나리 참 잘생겼습니다.
가슴까지 시원합니다...
푸른 하늘에 늘씬하고 예쁜 나리,
알미늄님, 행복하시겠어요.
알미늄님, 행복하시겠어요.
흐~~~
정말 멋집니다.
이런 포즈를 취해준 나리도 흐뭇하겠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이런 포즈를 취해준 나리도 흐뭇하겠습니다.
멋진포즈을 취하고 있군요
즐감 합니다.
즐감 합니다.
멋진 나리꽃을 담아오셨군요. 더위에 지치시지도 않고...^^
더위도 날아갈 만큼 시원합니다^^*
저 털중나리의 도도함은 알리움님의 무릎 꿇음으로 인함이겠지요.
자세를 낮추어 꽃을 보는 겸손을 야사모에서 배웁니다.
즐감입니다.
자세를 낮추어 꽃을 보는 겸손을 야사모에서 배웁니다.
즐감입니다.
거참 엄청 멋쟁이입니다.
저도 제법 담아왔는데, 올리지르 못하네요^^
저도 제법 담아왔는데, 올리지르 못하네요^^
그 놈 참 잘 생겼다. 쭉쭉 빵빵....
으으!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