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티가 물씬 풍깁니다.

멋쟁이...

거(꼬리)가 하늘로 올라간건 하늘산제비란으로 부러더군요
그냥 제비란하면 쉬울텐데
마~제비,흰제비,산제비,하늘산제비......
넘 어렵습니다.

살짝 기울어진 산제비난 멋져요!

저도 걍 제비란이 좋아요,..( 복잡 한거 는 잘 모르니까요),,,,

토담님의 사진, 마치 모네의 그림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합니다.
난에서 범상치 않은 자취가 번떡!!!

키 큰 두 멋쟁이들을 잘 담으셨군요.

그참 뉘집 산소인지 몰라도 절께나 받겠습니다

하늘을 찌를듯한 기상 시원 합니다.

토담님 사진으로 말미암아 제비란 품격이 업 되었습니다. ^^

조상님 묘에는 못가도 저곳은 가고 싶으니...
잘못된 생각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