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꿩의다리.
작성일 07-06-2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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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x 800
원통 번개가 번쩍 했던곳.......
댓글목록 10
시원스럽게 피었군요.
살짝 혼자서 원통에 또 가셨나봐요
몇일전에 살짝 왔다가셨읍니다.
여기저기 산꿩이 많이 피어나더군요..
가여린 몸으로 많은 꽃을 피웠군요.
산딸기잼 만드셨는지요...
우린벌써 다먹어 버렸읍니다...
또 따러가야할텐데...비가와서....
우린벌써 다먹어 버렸읍니다...
또 따러가야할텐데...비가와서....
산맨님 토요일에 또 갑니다....
산딸기 잼까지 할게 되나요? 그냥 쥬스로 먹었답니다.....
산딸기 잼까지 할게 되나요? 그냥 쥬스로 먹었답니다.....
꽃이 참 이쁘네요
담기는 어렵고...ㅎㅎ
동감^^* 담기는 어렵고, 만나기도 이젠 더 어려워진 꽃..그저 이 곳에서 감상으로 갈증을 잠재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