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난초
작성일 07-06-2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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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x 900
절대 우굴님과 같이 가지 않았습니다.ㅋㅋㅋ
댓글목록 6
저두요... ㅋㅋㅋ
물란 저도 안갔지염...우히히히
우굴님과 같이 가면 큰일나나보다...ㅎㅎㅎ
뿌구리님은 우구리님과 형제분이신가요? 궁금해요.
물론 여기에서는 모두 형제입니다. ㅋㅋㅋ
아랫녘에 잇는
춘란의 모습이
꽃에서 느껴지구 잇슴다^.^
춘란의 모습이
꽃에서 느껴지구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