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난초
작성일 07-06-2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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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x 900
청미래덩굴 밑에서 소나기를 피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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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그렇군요
여름 장마를 잘 견뎌야 할텐데요^^
앙징맞고 이쁩니다
여름 장마를 잘 견뎌야 할텐데요^^
앙징맞고 이쁩니다
이 닭들이 산소의 가장자리에 빙 둘러서
모여 있다는 것인데,
제가 본 두 군데 모두
그 옆에는 병아리난초도 함께 있었습니다.
우구리님 뿌구리님이 엉덩이를 하늘로 들고 이마를 땅바닥에 바싹 조아리는 ㅋㅋㅋ
이 산소들은 틀림없이 명당 맞죠? ㅎㅎㅎ
모여 있다는 것인데,
제가 본 두 군데 모두
그 옆에는 병아리난초도 함께 있었습니다.
우구리님 뿌구리님이 엉덩이를 하늘로 들고 이마를 땅바닥에 바싹 조아리는 ㅋㅋㅋ
이 산소들은 틀림없이 명당 맞죠? ㅎㅎㅎ
꽃도 싱싱하고 색도 선명하여 이쁩니다.
소나기가 퍼부을 것 같은 흐린 날씨에
해거름에 찍어서 꽃의 색상이 선명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고수님들께서 담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해거름에 찍어서 꽃의 색상이 선명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고수님들께서 담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멋진 포착입니다...^^
요즘 닭의난초 전성기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