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풀
작성일 07-06-2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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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x 400
우리집 자랑인 수박풀입니다.
매년 기다려지는 놈인데
올해는 여태까지 안보여서 무척 조마조마하며기다린던 놈입니다.
헌데 비가오니까
불쑥 모습을 나타냈읍니다.
자연적으로 나오는놈이라...
꽃도 참 예쁨니다.
꽃피면 소개해드리게요.
매년 기다려지는 놈인데
올해는 여태까지 안보여서 무척 조마조마하며기다린던 놈입니다.
헌데 비가오니까
불쑥 모습을 나타냈읍니다.
자연적으로 나오는놈이라...
꽃도 참 예쁨니다.
꽃피면 소개해드리게요.
댓글목록 7
주혜님이 좋아하시는 수박풀이 얼굴을 내밀었네요.....
수박풀 꽃필때 기다려 집니다.....
수박풀 꽃필때 기다려 집니다.....
오늘 집 텃밭 주위를 샅샅이 수색하여 여러놈 옴겨왔읍니다.
잘 기다렸는데 꽃피는 순간에 다른 아이들 만나러 갔다와보니 벌써 꽃잎은 다물고.......
작년의 아쉬움이죠...ㅎㅎ
작년의 아쉬움이죠...ㅎㅎ
꽃도 예쁘지만, 열매도 아름다운...ㅎㅎ
열매도 꽃만큼 멋지지요...
열매는 맛 있다고만 생각했지 아름답다고는 생각지 않았는데...내가 무심했나?
나중에 보시면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