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초
작성일 07-06-28 22:41
조회 1,461
댓글 3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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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을 고하나 봅니다
스러져가는 모습이
너무 애처러워
마지막으루 담아 보았습니다
당분간은 보지못할 텐데
마음 속 깊이 음미하기 위해
우리들이 탐내는
금은보화를 생각하면서$.$
스러져가는 모습이
너무 애처러워
마지막으루 담아 보았습니다
당분간은 보지못할 텐데
마음 속 깊이 음미하기 위해
우리들이 탐내는
금은보화를 생각하면서$.$
댓글목록 3
금도 좋고 은도 좋고.... 두가지 색을 다 볼수있으니 더 좋아요.....
날렵한 저 모습이 좋더군요
아주 어렸을 적 추억의 꽃입니다
아주 어렸을 적 추억의 꽃입니다
w저도 얼마전에 영덕 에 있는 바데산에서 담았었는데 벌써 지고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