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난초
작성일 07-06-27 17:57
조회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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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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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과..
활짝만개했습니다..덕분에 지각..
활짝만개했습니다..덕분에 지각..
댓글목록 5
그러고도 살아남을 수 있남유~ 날이 갈수록 찍사 실력이 늘어가니..기 죽습니다.
꽃마리님 일어나면 모시고 다닐려고 봐두었습니다.ㅎ.ㅎ
서로 어깨동무한듯 다정해 보이는 타래난초...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타래난초가 좀 별난놈 같습니다.
타래가 잘 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