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귀이개
작성일 07-07-02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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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부고 뜯고 120키로 달려서 찍은사진
댓글목록 9
장화신고 담았지요?? 먼길다녀온 보람 있으시겠습니다.
고생하신 보람이 있습니다. 너무 예쁩니다.
수생식물에도 예쁜 꽃들이 있군요.
새롭게 배웁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새롭게 배웁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ㅎㅎ...
우굴님 닮은 작고 앙징맞은 꽃이로군요^^
우굴님 닮은 작고 앙징맞은 꽃이로군요^^
이쁘네요. 달려오신 보람이 있습니다..
씨방이 튼실한게 내년이면 또 많이 번식하겠습니다
허부고 뜯고...뜻이 짐작도 안됩니다.^^
으따 참말로...
급급히...옆을 볼 시간도 음씨...집중하여..악착같이...뭐 이런뜻입니다...갱상도 말이 글케 어렵단 말입니꺼?
급급히...옆을 볼 시간도 음씨...집중하여..악착같이...뭐 이런뜻입니다...갱상도 말이 글케 어렵단 말입니꺼?
디따 어렵네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