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담님~~ 괘얀심미꺼?
우짜든둥 몸 조심 하이소...저거 찍다가 널찌면 클 남미더~~

누구 꽃마리님 통역 좀 부탁합니다. ㅎㅎ

바닷가에도 갸날픈 병아리떼가 모여 있군요.

세력좋은 병아리 입니다.. 비오는날은 조심조심..

왜 이름이 병아리난초인지...

병아리?? 꽃이 워낙작아서 그리 이름붙였다고 그러는군요.

이 꽃을 전체로 보는것과 달리 접사로 담아보니 모양이 안이쁘더군요,, ㅎ

아이고 너무나 멋지게 담으셨네요. 작고 귀여운 병나리난초!

정말 멋진 병아리군요.서해 바닷가를 당당하게 지키고 있는....

어머나.....어쩜 이리 곱게 담으셨는지요?
저 작은 꽃을

흐이그 ~~~
정말 예쁘게 담으셨네요.
저도 닭의난초 옆에서 찍은 적이 있는데 돌아와서 보니 이건 영...
정말 담기 어려운 녀석입니다.

예쁜 모델 섭외하셨습니다. 앞으로 이보다 더 좋은 모델은 만나기가 그리 쉽지 않으시리라 봅니다.
정말 멋진 사진 즐감합니다.

으따...충청도엔 묵꼬 살기가 힘든가 보네염..절케 어렵게 피어나야 하남...ㅋㅋㅋㅋ

예쁩니다.
담기가 어려울 듯 보이는데...
모델도 어디서 훈련 받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