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요등 (鷄尿藤)
작성일 07-07-01 19:26
조회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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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꼭두서니목 꼭두서니과의 쌍떡잎식물.
낙엽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구렁내덩굴·계각등이라고도 불리운다.
산기슭 양지바른 곳이나 바닷가 풀밭에서 자라며
꽃은 7∼9월에 피는데
흰색 바탕에 자줏빛 점이 있으며 안쪽은 자줏빛이고 지름 4∼6mm정도
길이는 1∼1.5cm정도이다.
줄기가 나팔꽃처럼 왼쪽으로 감아 올라가는군요.
촬영일 : 2007년 6월 30일
댓글목록 10
이만큼 가까이 접근하면 냄새께나 났을텐데요
하늘타리 꽃 핀 모습 보려고 갔으나......
지난번엔 그물이 널려 있었는데
어폐류가 섞는 냄새인줄 알았습니다.
지난번엔 그물이 널려 있었는데
어폐류가 섞는 냄새인줄 알았습니다.
흔하게 사진이 올라오는데, 이 동네엔 안보이네요...
보구잡다. 냄새까지도...ㅎㅎ
보구잡다. 냄새까지도...ㅎㅎ
만지모 안됨미더. 코 끝으로 가져가서도 안될거예....
세력좋구요.. 한번 냄새맡아보고싶네요.. 아이스게끼..
만지지 말라고 하면 더 만지고 싶고,
코 끝으로 가져 가지 말라고 하면 더 맡아 보고 싶고....성격을 빨리 고쳐야 할텐데...
도랑가재님이 한자로 이름을 적은 이유를 알겠습니다.
코 끝으로 가져 가지 말라고 하면 더 맡아 보고 싶고....성격을 빨리 고쳐야 할텐데...
도랑가재님이 한자로 이름을 적은 이유를 알겠습니다.
처음 보는 꽃입니다. 냄새가 많이 난다니 구금하네요. 언제 한번 보러 가야 겠어요 어디로 가면 볼 수 있나요???
토담님, 갈레베님,푸른솔님,심종님 한번 만져 보시고 냄새 맡아보신다고예...
큰일 나지예 ,코끝에 가져다가 냄새맡았다 카모 진도 7-8정도의 강진이 !!!
지는 모름미데이.
큰일 나지예 ,코끝에 가져다가 냄새맡았다 카모 진도 7-8정도의 강진이 !!!
지는 모름미데이.
으헉..... 왠 폭탄을...
이렇게 앙증맞은 '꽃에서 설마.....
시골집 담장에서 보았었는데
코 끝에 가져가 볼걸 그랬죠?
시골집 담장에서 보았었는데
코 끝에 가져가 볼걸 그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