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
작성일 07-07-04 10:10
조회 1,476
댓글 11
추천수: 0
본문
저 나비는 참 고삼을 좋아하더군요
때로는 마주보고
때로는 나란히 나란히
댓글목록 11
저런 모습 보기가 쉬운건아닌데예. 행운임미더.
에고에고 대롱대롱 매달렸네요
레벨 8이면 운영위원이 아닌지요?
홈 운영을 맏아 있는 분들이 규정을 지키지 않으시면 누가 지키겠습니까?
이런 건 작품갤러리용입니다.
홈 운영을 맏아 있는 분들이 규정을 지키지 않으시면 누가 지키겠습니까?
이런 건 작품갤러리용입니다.
네....?
나비가 날아 들었지만 전초의 모습은 제대로 갖추었다고 보여지는데요^^
규정을 지키지 않은 항목이 있다면 정확히 지적해 주시면 참고로 하겠습니다..
사이즈? 지연상태??..등등등...
나비가 날아 들었지만 전초의 모습은 제대로 갖추었다고 보여지는데요^^
규정을 지키지 않은 항목이 있다면 정확히 지적해 주시면 참고로 하겠습니다..
사이즈? 지연상태??..등등등...
ㅎㅎㅎ
나비 이름도 알았으면 좋으련만....
고삼 꿀맛에 정신이 팔려 누가 노려 보고 있는 것도 모르는 모양입니다. ㅎㅎ
고삼 꿀맛에 정신이 팔려 누가 노려 보고 있는 것도 모르는 모양입니다. ㅎㅎ
고삼의 향기에 묻혀 사랑이야기를 나누는 나비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안그래도 고삼들 허리 휘는데 저 나비들까지 휘는 허리를 더 휘게 만드네요..ㅎㅎ
휘여진 고삼허리에 나비도 한몫 거드나요?
알리움님 전속 모델들이로군요.
언제 기회가 된다면 전속 모델들과의 계약 노하우를 배우고 싶습니다. ㅎㅎㅎ
언제 기회가 된다면 전속 모델들과의 계약 노하우를 배우고 싶습니다. ㅎㅎㅎ
춘향가에 한대목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나비가 아니고 꾀꼬리였나...
그런데, 나비가 아니고 꾀꼬리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