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물봉선화
작성일 07-07-02 19:04
조회 1,499
댓글 6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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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x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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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봉선화를 보니 가슴이 두근거려 핀이 제대로 안 맞았네요.
소개해주신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소개해주신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목록 6
가을 늦가을에도 피어있던 노랑물봉선이 지금 보이니
배신감을 느낍니다.^^
배신감을 느낍니다.^^
노랑물봉선 아름답습니다.
벌써 피었네예... 경기도 까지 가서 보곤 했는데예.
긴날을 피워주니 반가운 꽃이지요....
깔끔하니 참 이브네요.
벌써 피었나요?
아름답네요^^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