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물
작성일 07-07-06 22:05
조회 1,075
댓글 7
추천수: 0
본문
장맛비 끝이라 아직 야생화 찾기가
쉽지 않은때에 뒷산 정상 아래 바위 틈새에
무리지어 피어 있는 바위채송화 ~~
노오란 꽃이 별과 같이 반짝 그리는 모습
앙징맞기조차 하여
똑딱이에 담아 봤다..^^
근데 위의 꽃이 바위채송화가 맞는지
고수님들의 가르침 받겠습니다..^^
야사모에서 돌나물로 판명되어 이름을
고쳤습니다..
쉽지 않은때에 뒷산 정상 아래 바위 틈새에
무리지어 피어 있는 바위채송화 ~~
노오란 꽃이 별과 같이 반짝 그리는 모습
앙징맞기조차 하여
똑딱이에 담아 봤다..^^
근데 위의 꽃이 바위채송화가 맞는지
고수님들의 가르침 받겠습니다..^^
야사모에서 돌나물로 판명되어 이름을
고쳤습니다..
댓글목록 7
제 눈에는 꽃들이 펑펑 하면서 막 피어나는 거 같습니다.
즐감했습니다.
즐감했습니다.
새벽님! 드디어 꽃사진을 올리셨군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돌나물과 기린초같은데..
소장은 그나마 쫄병이라고 앞에 쭈그리고 있고.. 대장은 지가 대장이라고 폼잡고있고.. 중장은 고참인가봐요.. 뒤에서 의젓하게 있는 폼이 보기 좋네요...
돌나물.... 잎에 샤포닌이 많다면서요.....
아이구 선배님들께서 다녀가셧군요..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오늘은 일곱살 손자녀석과 같이 인라인 스켙
타는 연습을 두어시간 하고 왔답니다..
손주를 즐겁게 해 주려면 할아버지도 함께
배워야 할것 같더군요..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오늘은 일곱살 손자녀석과 같이 인라인 스켙
타는 연습을 두어시간 하고 왔답니다..
손주를 즐겁게 해 주려면 할아버지도 함께
배워야 할것 같더군요..ㅎㅎㅎ
어제도 보면서 댓글을 미루었습니다만
돌나물과 바위채송화의 꽃은 좀처럼 구별하기 쉽지가 않은데
아무리 보아도 길쭉한 잎 모양으로 보면
바위채송화인듯 합니다.
돌나물과 바위채송화의 꽃은 좀처럼 구별하기 쉽지가 않은데
아무리 보아도 길쭉한 잎 모양으로 보면
바위채송화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