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포
작성일 07-07-09 19:47
조회 1,32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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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산행 계곡에서 만난 아름다운 처녀입니다.
이런 산중에 어여뿐 님을 만나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이런 산중에 어여뿐 님을 만나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댓글목록 6
정말 아름답군요..
꽃창포 맞습니까?
꽃창포 맞습니까?
꽃창포.... 역시 곱네요....
산행중에 아는 꽃을 만나면 괜시히 퍼질고 앉아 "전원휴식!" 외치고 싶은...
아주 이뿐 처자를 ...감사^^*
누가 꺽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고이 잘 지내고있으니 안심해도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