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
작성일 07-07-1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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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별처럼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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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 속에서 예쁜 꽃들을 찾았을 때 얼마나 기뻐셨는지요?
울동네 으라리 있는곳은 부지런한 할머니 덕분에
벌써 싹둥되었더군요...
무덥가에 흐드러지게 피는데
할머니가 풀이 좀 자라면 벌초하고 또하고 해서..ㅎㅎ
벌써 싹둥되었더군요...
무덥가에 흐드러지게 피는데
할머니가 풀이 좀 자라면 벌초하고 또하고 해서..ㅎㅎ
밤하늘의 별들이 우두둑 지상으로 내려왔네요.
수풀속에 용캐 숨었는데 그만 꽃마리님께 들키고 말았어요..잉잉
수풀속에 용캐 숨었는데 그만 꽃마리님께 들키고 말았어요..잉잉
향기도 그렇게 좋던데~~
으아리꽃을 만나면 향기부터 맡아봐야지...
으아리꽃을 만나면 향기부터 맡아봐야지...